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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7 가지 비결

조회수32,198

최근 대학생 졸업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는 외국계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굳이 이런 영향때문이 아니어도 이제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일은 그리 낯선 일이 아니다. 특히 기계 분야나 무역 분야에서 영문 이력서를 많이 요한다. 

하지만 특별한 양식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긴장할 것은 없다. 자신의 개성이 최대한 드러나고, 인사 담당자의 눈에 띄는 이력서를 작성하면 되는 것은 국문이력서와 마찬가지. 완벽한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비결은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 


Be Honest(정직하게)
본인의 학력과 사무 경력을 거짓없이 기재한다. 

Clearly(명확하게)
Resume는 한 개인의 Professional History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즉석 광고와 같으므로, 지금까지 한 일과 쌓아온 경험을 명확하게 기재한다. 

Make It Neat(단정하게)
Resume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모양도 중요하다. 디자인을 깨끗하고 매끄럽게 다듬어서 심사하는 사람의 눈에 금방 띄게한다. 

Make It Eye-Catching(한 눈에 들어오게)
수백개의 이력서 가운데 신청자님의 Resume가 단 5초 만에 눈에 들어오게 하는 비결은 내용을 자세하게 쓰는 것이다. 예를 들면, 경험란에 막연히 'Computer Skills'라고 쓰지말고, 'Computerized Accounting Applications' 또는 'Computerized Graphic Application' 이라고 쓰시면, 더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Content-Oriented(내용은 충실하게)
Resume는 종이와 잉크를 이용한 의사 소통,정보 전달의 매개체인 만큼 그 내용이 충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외국은행에 Resume를 낼 때, 단순히 'Maintained records for accounts'라고 하기 보다는 'Managed over 500 accounts working directly with the Chief Financial Officer'라고 하면 자신의 Credential이 더 확실하게 전달 할 수 있다. 

Custom-Made(맞춤식으로)
한장의 이력서를 복사해서 여러 회사에 두루 보내어 무작정 회답이 있기를 바라기 보다는 각 회사의 성격을 잘 파악해서 Custom-Made Resume를 보내보라.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돕는다'라는 옛말처럼, 시간과 공을 들이면 더 큰 효과를 얻기 마련. 

Alpha Factor(알파의 여력)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주어진 업무 이외에 어떤 과제를 처리 할 수 있는지, 자신의 Alpha Factor는 무엇인지 꼭 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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